Saint George Rotunda Church,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동방 정교회 원형 교회
성 게오르기 로텐다는 소피아 중심부에 있는 초기 기독교 시대의 붉은 벽돌 원형 건축물로, 정사각형 기단 위에 원통형 돔실을 두고 모서리에 반원형 벽감을 갖추었다. 돔 높이는 13.7미터이다. 호텔 발칸과 대통령궁 사이, 거리보다 몇 미터 낮은 곳에 있으며, 후진 뒤에는 배수 시설이 있는 로마 도로, 바실리카, 바닥 난방 타일이 남은 건물 터가 있다.
4세기 초에 지어진 이 원형 건물은 갈레리우스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거주했던 세르디카의 로마 복합 단지의 일부였습니다. 6세기에 교회로 개조되었습니다. 16세기에 오스만 제국이 귈 자미라는 모스크로 바꾸면서 프레스코화는 회반죽으로 덮였습니다. 불가리아 해방 후 1886년에는 알렉산더르 바텐베르크 공의 임시 영묘로 잠시 사용되었고, 1898년에 유해가 이장되었습니다.
벽면에는 부분적으로 보존된 다섯 층의 프레스코화가 있다. 4세기 꽃무늬, 10세기 천사, 11~12세기 예언자 프리즈와 승천, 입구 북쪽의 14세기 주교 기증자 초상, 모스크 시대의 이슬람 장식이다. 돔 아래 10세기 천사의 얼굴은 제1차 불가리아 제국 회화의 저명한 예이다.
교회는 현재 도로 높이보다 수 미터 아래에 있으며, 발칸 호텔과 대통령 관저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방문하려면 의식적으로 내려가야 하지만, 그 환경은 이곳의 지하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건물은 수세기에 걸쳐 로마 목욕탕, 기독교 교회, 모스크, 정교회로 바뀌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연속성은 서로 다른 문화가 같은 공간을 차례로 신성하게 여겼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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