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dral of St Joseph, Sofia,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로마 가톨릭 성당
성 요셉 대성당은 불가리아에서 가장 큰 가톨릭 대성당으로, 350석을 갖추고 최대 1,000명의 신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폭격 후 원래 위치에 재건되었으며, 길이 23m, 너비 15m, 높이 19m이고 33m 높이의 탑에는 전자식 종 4개가 있습니다. 제단 위에는 높이 7m의 나무 십자가 서 있고, 그 아래에는 봉헌식에서 막심 총대주교가 기증한 성모 이콘이 있습니다.
이 자리의 첫 가톨릭 성당은 1880년에 완공되었고, 본당 구역에는 카푸친 수도원과 학교, 연주회장이 있었으며 성당 자체는 1889년에 완전히 마무리되었다. 그 건물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요한 바오로 2세가 2002년 새 대성당의 주춧돌을 놓았고, 2006년 5월 21일 안젤로 소다노 추기경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성 요셉은 노동자와 가족의 수호성인으로, 이 대성당은 소피아 가톨릭 공동체의 일상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예배 시간에는 도시 여러 지역에서 신자들이 모여들어, 가톨릭 신자가 소수인 이 나라에서 그들의 만남의 장소가 됩니다.
대성당은 소피아 중심부에 있으며, 입구 양옆에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와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상이, 울타리 옆에는 교황 요한 23세 상이 서 있습니다. 미사는 불가리아어, 폴란드어, 영어로 거행되므로 예배 시간을 피해 내부를 보려면 일정을 미리 확인하세요.
정교회가 압도적으로 가장 흔한 신앙인 이 나라에서, 이 대성당은 수도에 있는 몇 안 되는 로마 가톨릭 교회 중 하나입니다. 불가리아 전역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모여들며, 그 역할은 인근 지역을 훨씬 넘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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