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rning Parents, 벨기에 블라드슬로에 있는 독일군 묘지의 조각
애도하는 부모는 벨기에 블라드슬로에 있는 독일군 묘지에 있는 화강암 조각으로, 두 개의 분리된 인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버지는 팔짱을 끼고 똑바로 서 있고, 어머니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앞으로 몸을 숙이고 있습니다.
콜비츠는 1914년 아들 페터가 에센 근처에서 전사한 후 이 작품을 작업하기 시작했지만, 완성하는 데 18년이 걸렸습니다. 조각은 1932년에 묘지에 배치되었으며, 페터 콜비츠가 묻혀 있습니다.
두 화강암 인물에는 군사적 상징이나 국가적 상징이 없으며, 아이를 잃은 두 사람의 자세만 보여줍니다. 콜비츠는 그들에게 자신과 남편의 얼굴 특징을 부여하여 개인적인 슬픔을 모든 방문객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두 인물은 묘지 중앙 지점에서 서로 마주 보고 있어 방문객들이 그 사이를 걸을 수 있습니다. 주변의 낮은 묘표는 다른 방향에서 두 조각품을 모두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두 인물은 원래 다른 묘지를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처음에는 나란히 서 있었고, 1956년에 블라드슬로로 옮겨졌습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서로 마주 보도록 배치되어 그들 사이에 대화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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