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Buls Fountain, 벨기에 브뤼셀 일로 사크레의 분수
샤를 뷜스 분수는 앙리 르나에르트가 만든 청동 조각으로, 1987년 마르셰 오 제르브 거리 끝의 삼각형 광장에 세워졌다. 뷜스는 분수를 둘러싼 돌 벤치에 앉아 가슴에 펼친 책을 안고 있고, 한 마리 개는 무릎에, 또 다른 개는 그의 다리 옆에 서 있다. 분수 안의 청동 부조는 그랑플라스, 할레문, 이탈리아와 그리스 여행 장면을 보여 준다.
분수는 1981년부터 1987년까지 몰렌베이크 출신 조각가 앙리 레나르츠(1923–2006)가 제작하여 샤를 뷜스 탄생 150주년인 1987년에 제막되었다. 뷜스는 1881년부터 1899년까지 브뤼셀 시장을 지내며 레오폴 2세의 재개발 계획으로부터 중세 중심지를 지켜 그랑플라스와 할레문을 보존했다. 2019년에는 물받이에 균열이 많아 가동할 수 없어 복원을 기다리고 있다.
분수 중앙의 청동 부조에는 뷸스 시장 재임 중 보존·복원된 그랑플라스와 할레문, 그리고 젊은 시절 수학여행지였던 로마, 피렌체, 폼페이, 아테네의 장면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의 코트 소매를 무는 개는 19세기 말 브뤼셀에 들끓던 들개에 맞선 그의 정책을 암시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분수는 마르셰 오 제르브 거리와 몽타뉴 거리가 만나는 작은 삼각형 광장 한가운데에 있으며, 브뤼셀 중앙역과 그랑플라스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입니다. 앉은 조각상 뒤로는 브뤼셀 코믹스 뮤지엄과 오르타 갤러리 입구가 있습니다. 2019년에는 수반의 균열이 심해 물을 틀 수 없었고, 광장 재정비와 함께 전면적인 복원이 계획되었습니다.
뷜스의 코트 소매를 물고 있는 개는 19세기 말 브뤼셀에 들끓던 들개를 단속한 그의 정책을 가리키는 것으로 여겨진다. 분수 대야 안의 청동 부조에는 시장 재임 중 보존된 그랑플라스와 할레문, 그리고 수학여행에서 본 로마, 피렌체, 폼페이, 아테네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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