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t-Niklaaskerk, 딕스뮈더에 있는 교회 건물
신트 니콜라스 교회는 7개 경간의 삼랑식 벽돌 고딕 바실리카로, 슬레이트로 덮인 랜턴이 꼭대기에 있는 4층 규모의 서쪽 탑을 갖추고 있다. 탑의 3층에는 뾰족 아치형 종소리 구멍이 세 개 있고 모서리에는 계단식 버트레스가 서 있다. 남쪽 측랑은 탑과 연결되어 있으며 탑의 1층은 세례당으로 쓰이고, 남서쪽에는 벽돌 첨탑이 있는 계단 탑이 붙어 있다.
이 교회는 1144년 테루안의 밀로 주교에 의해 봉헌되었고 13세기에 확장되었다. 1333년 화재 후 이전 건물의 잔해를 통합하여 재건되었다. 1914년 클레르켄에서 포격하던 독일 포병이 첨탑을 표적으로 삼아 교회를 파괴했고, 건축가 요제프 피에랭이 1923~1925년에 재건을 이끌었다. 1940년 5월 27일 소이탄으로 다시 불탔으며, 요제프와 뤽 피에랭의 복원 작업은 1950년대 초까지 이어졌다.
이 교회는 뱃사람의 수호성인인 성 니콜라오에게 봉헌되었으며, 한때 바다와 밀접했던 도시에 어울리는 선택이다. 측랑에는 제1차 세계대전 후 폐허에서 구출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주두 조각, 촛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여성 성인의 채색 조각상 등이다. 나르텍스에는 1542년에 만든 참나무 교회 집사 의자의 복제품이 놓여 있다.
교회는 딕스뮈더의 도심 근처, 흐로테 마르크트(대시장) 가까이에 있으며, 시청 일대에서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주로 예배 시간에 문을 열며, 정기적인 관람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을 예상해야 합니다.
17세기 저술가 안토니우스 산데루스에 따르면 작곡가 야코뷔스 클레멘스 논 파파가 성 니콜라스 교회에 묻혔다고 한다. 이 기록은 산데루스 한 사람에게만 근거하며 방문객에게 무덤이나 기념판이 보이지 않으므로, 작곡가와의 연관은 눈에 보이는 무덤이 아니라 문헌 전승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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