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t-Petrus-en-Pauluskerk, 벨기에 오스텐트에 있는 교회
신트 페테르스 엔 파울루스 교회는 루이 드라캉세리가 쾰른 대성당과 빈의 보티프 교회를 참고해 설계한 네오 고딕 양식 교회로, 1899년부터 1905년까지 지어졌습니다. 연회색과 베이지색 석회암 정면에는 장미창과 세 개의 아치형 입구를 사이에 둔 72미터 높이의 첨탑 두 개가 있고, 아래쪽 벽감에는 성 베드로, 성모 마리아, 성 바오로 상이 서 있습니다. 교회 길이는 70미터, 너비는 36미터입니다.
이전의 신트피터르스케르크는 1896년 8월 14일 불탔고, 현재 교회 뒤편에는 그 탑인 페퍼뷔서만 남았습니다. 레오폴드 2세가 건립 계획을 지지했으며, 브뤼헤 시 건축가 루이 델라상세리는 왕의 압력으로 설계를 맡았습니다. 공사는 1899년 4월 18일에 시작되어 1904년 10월에 골조가 완성되었고, 1905년 9월 4일 레오폴드 2세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바펠라르트 주교의 축성은 1908년 8월 31일에 있었습니다.
제단 왼쪽 벽의 스테인드글라스에는 모든 벨기에 국왕과 루이즈마리 왕비가 그려져 있지만 알베르 2세와 필리프 국왕은 아직 없다. 보두앵 국왕의 창에는 안경을 쓴 젊은 국왕이 보인다. 다른 창들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1601~1604년 오스텐트 공성전, 성 마르틴을 묘사한다. 신고딕 양식 가구는 안트베르펜과 브뤼헤의 장인들이 만들었다.
교회는 오스텐트의 신트 피터르스 거리에 있으며, 중심부에 위치해 찾기 쉽습니다. 방문객은 일반적인 개방 시간에 맞춰 방문을 계획하고, 여전히 예배가 이루어지는 장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 뒤편 높이 28미터의 육각형 신고딕 예배당에는 1850년 10월 11일 오스텐더에서 사망한 루이즈마리 왕비의 흰 카라라 대리석 무덤이 있다. 샤를 오귀스트 프레캥이 조각했으며, 청동 왕관이 투각 첨탑을 장식하고 버트레스의 네 감실에는 얀 바프티스트 판 빈트가 만든 성녀 왕비상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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