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jnhofkerk, 벨기에 메헬렌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베긴호프 교회는 메헬렌의 바로크 교회로, 연한 베이지색 석재의 3층 파사드가 소용돌이 장식과 십자가로 장식된 박공으로 마무리됩니다. 아래층에는 벽기둥 사이의 파란 아치형 이중문과 입상이 있는 벽감이, 중간층에는 아치형 창과 기둥이, 위층에는 루카스 파이데르베에게 귀속되는 하느님 아버지 부조(1646–1647)가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기둥 위의 아치가 신랑과 측랑을 나눕니다.
베긴 수녀들은 13세기에 현재의 Begijnenstraat 근처에 정착했고, 1259년 이후 성벽 밖으로 이주했으며, 16세기 종교적 소요 후 Nonnenstraat 지역으로 돌아왔다. 1629년 Pieter Huyssens가 기초 도면을 그렸고 Jacob Francart가 이어받아 1637년에 골조가 완성되었다. Lucas Faydherbe는 1645년 Francart가 물러난 뒤 내부 공사를 계속했으며 《하느님 아버지》 부조(1646–1647)가 그에게 귀속된다. 프랑스 혁명군이 교회를 매각했으나 1804년 베긴 수녀들에게 반환되었다.
이 교회는 정식 서약을 하지 않는 평신도 여성 베긴들을 위한 곳으로, 알렉시우스, 카타리나, 다미아누스, 베가처럼 금욕적인 삶을 산 성인들을 그린 그림들이 남아 있습니다. 베긴들은 17세기 남네덜란드의 화가 얀 코시르스와 테오도르 부예르만스 등에게 작품을 의뢰했습니다. 약 50점이 현존하며 정기적으로 위치가 바뀝니다.
이 교회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파사드는 21세기 초에 부분적으로 복원되었으며, 코린트식과 도리아식 반기둥이 있는 아래층이 가장 잘 보존된 부분입니다.
교회의 그림들은 정기적으로 위치가 바뀌어 얀 코시어르스, 테오도르 부예르만스, 퀸턴 메이시스, 가스파르 드 크라이어의 작품이 다른 자리에 걸린다. 상부 제대 뒤에는 얀 판 데르 스테인의 작품들이 있고, 제단 뒤에는 루카스 프랑수아(소)의 1672년작 「성모 승천」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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