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iek van Onze-Lieve-Vrouw van Dadizele, 벨기에 무르슬레데에 있는 고딕 부흥 양식의 교회
다디젤레 성모 대성당은 붉은 벽돌에 밝은 석재의 가로 띠를 두른 고딕 부흥 양식 교회입니다. 정면 중앙에는 석재 트레이서리가 있는 큰 첨두 아치 창과 가는 란셋 위의 장미창이 있고, 오른쪽에는 두 개의 아치가 있는 첨두 창, 왼쪽에는 더 작은 첨두 창이 있습니다. 측면의 니치에는 성상이 서 있고, 피나클이 있는 작은 탑들이 층을 이루며 위로 솟습니다.
현재의 성당은 15세기 후기 고딕 양식의 순례 교회를 대체한 것입니다. 1854년 무염시태 교리가 선포된 후, 요한네스 밥티스타 말루 주교가 영국 건축가 에드워드 웰비 퓨진에게 설계를 의뢰했고, 1857년 9월 8일에 주춧돌이 놓였으며, 이후 장바티스트 베튄이 설계를 이어받아 1867년 9월 1일에 첫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1882년 1월 31일 레오 13세가 소바실리카 칭호를 부여했습니다.
다디젤레의 성모상은 높이 50cm의 15세기 설화석고상으로, 고딕 복장을 한 성모가 오른팔에 아기 예수를 안고 있으며 두 분 모두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1902년 4월 20일 구스타프 바펠라르트 주교가 이 상에 왕관을 씌웠습니다. 순례자들은 주로 5월과 9월의 노베나를 위해 찾아오며, 두 행렬이 각각 4.3km와 1.7km의 길을 걷습니다.
성당은 서플랑드르주 무르슬레데 시의 다디젤레 마을 중심에 있다. 순례자는 주로 5월과 9월, 특히 9월의 구일 기도 때 많이 찾는다. 성당에서 두 행렬이 출발하는데, 큰 행렬은 십자가의 길 14처를 지나 4.3km를, 작은 행렬은 성모의 일곱 고통의 길을 따라 1.7km를 걷는다.
제대 아래 지하실에는 1479년 오스트리아 대공 막시밀리안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고 1481년 안트베르펜에서 살해된 다디젤레 영주 얀 판 베르데험의 무덤이 있다. 투구와 철 장갑, 박차가 보관되어 있다. 그의 아내 카트린 브라이델과 후대 영주 이냐스페르디낭 드 크루아도 이곳에 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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