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ze-Lieve-Vrouw-van-Lourdesbasiliek, 벨기에 에데겜에 있는 소대성당
에데겜의 루르드 성모 대성당은 신비잔틴 양식의 벽돌 교회이다. 파사드 왼쪽의 네모난 종탑은 높이 51미터이며 팔각형 채광창과 연한 녹색 구리 첨탑으로 마무리된다. 넓고 얕은 구리 돔이 신랑을 덮고, 그 벽에는 반원 아치 창이 나 있다.
1884년 페터르얀 판 알스트가 자기 땅에 루르드 동굴을 세우면서 마리아 순례지가 되었고, 1885년 4월 26일 에데험에 철도 정류장이 문을 열어 접근이 쉬워졌다. 1927년 첫 설계안이 거절된 뒤 루이 드 포흐트의 설계가 1929년 승인되었고, 1931년 9월 8일 반 로이 추기경이 초석을 놓았으며 1933년 5월 1일 봉헌되었다. 내부 마감은 제2차 세계대전 초까지 이어졌고, 2008년 12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소바실리카로 승격했다.
벽과 천장의 그림은 폴 반테가 그렸으며, 그는 법무부와 왕립 기념물·경관 위원회와의 논쟁 후 설계를 수정해야 했다. 두들겨 만든 구리 십자가의 길은 마레드수 수도원 작업장에서 왔다. 설교단은 프란스와 알폰스 드 룩이 레메르 성당 참사회원의 설계로 만들었다.
교회는 에데험 중심부에 있으며, 순례자들을 실어 나르던 1885년 철도 정류장 자리에서 걸어서 가까운 거리입니다. 종탑은 신랑과 떨어져 서 있으므로 주위를 돌면 벽돌 쌓기와 구리 첨탑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33년 백주년을 앞두고 지붕, 외벽, 돔, 루르드 동굴의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일부가 가려져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르간은 알크마르 출신 네덜란드인 안톤 펠스가 제작해 1936년 11월 11일에 봉헌되었으며, 약 1600개의 파이프와 2단 건반, 30여 개의 스톱을 갖추고 있다. 케이스가 없어 뒤쪽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보이며, 1992년 대대적인 보수로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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