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n Temple of Antwerp, 벨기에 안트베르펀 빌레이크의 자이나교 사원.
안트베르펀의 자이나교 사원, 공식 명칭 샨케슈바르 파르슈바나트 만디르는 아마다바드에서 조각되어 배로 운반된 흰 대리석 블록으로 빌레이크에 세운 사원 복합체입니다. 계단식으로 가늘어지는 탑은 둥근 정상 장식으로 끝나며, 작은 아치형 벽감, 소형 누각, 조각된 인물 열이 띠를 이루고, 중간에는 늑골 모양의 둥근 천장을 가진 돌출 발코니가 있습니다. 조각된 기둥의 현관이 높은 기단 위 성소 앞에 서고, 왼쪽에는 평지붕의 낮은 열주랑이 있습니다.
1996년 4월 19일 점성술로 정해진 시각에 초석이 놓였고, 보석과 돈, 의식 용품을 담은 통이 의식 중에 땅에 묻혔다. 대리석 블록은 아마다바드에서 타지마할에 쓰인 마크라나 대리석으로 조각되어 2001년부터 안트베르펀으로 배로 운송되었다. 사원은 2010년에 문을 열었고 8월 27일에 봉헌되었다.
샨케슈바르 파르슈바나트 만디르라는 이름은 구자라트 파탄 지구의 자이나교 순례지 샨케슈바르와 23대 티르탄카라 파르슈바나타에서 비롯되었다. 매년 8월 27일에는 개관을 기념해 깃발을 올리는 드바자로하나가 열리며, 2010년 개관식에서 공동체는 이 건물을 벨기에 국민에게 보내는 답례 선물로 바쳤다.
사원은 안트베르펜 남부 빌레이크에 있으며, 1992년에 매입한 3만 제곱미터의 옛 운동장 부지 중 4천 제곱미터를 사원과 문화 센터가 차지하고 주차장과 크리켓 경기장도 계획되었다. 매주 안내 관람이 열리고 매일 최대 200명이 기도와 명상을 위해 찾는다. 영국에서 오는 순례도 해마다 조직된다.
대리석은 타지마할에도 쓰인 마크라나에서 왔고, 석재는 아마다바드에서 조각되었으며 2001년 대지진 전까지 약 200명의 장인이 작업했다. 장식의 상당 부분은 컴퓨터로 설계되어 블록을 회전대 위에서 돌리며 컴퓨터 제어 드릴로 새겼고, 일부는 전통 상아 조각가들이 손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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