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Martin's Cathedral, 벨기에 이프르에 있는 고딕 양식의 대성당
성 마르틴 교회는 주민들이 지금도 대성당이라 부르며, 1230년에 착공된 옅은 회색 석조의 브라반트 고딕 건축이다. 높이 102미터의 탑은 가느다란 바늘 모양 첨탑과 모서리 소첨탑을 얹고, 조각된 창살 장식이 있는 높은 첨두창이 여러 층으로 이어진다. 탑에는 길고 가파른 회색 지붕이 붙어 있고, 왼쪽에는 더 낮은 어두운 첨탑이 서 있다.
대성당 공사는 1230년에 더 오래된 로마네스크 교회의 기초 위에 시작되어 14세기 후반에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으로 건물은 폐허가 되었고, 1920년대에 이루어진 완전한 재건으로 중세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이 교회는 1801년 이프르가 헨트 교구에 편입되면서 대성당 지위를 잃은 뒤에도 여전히 흔히 신트마르턴스카테드랄이라고 불립니다. 남쪽 트랜셉트의 장미창은 영국군이 알베르 1세 국왕에게 선물한 것으로, 아일랜드 예술가 빌헬미나 헤데스가 1935~1938년에 제작했으며 테 데움을 주제로 합니다. 교회 안에는 20점이 넘는 그림이 걸려 있으며, 그중에는 요리스 리바르트가 1657년에 그린 1383년 이프르 공성전을 담은 대작도 있습니다.
정문은 이프르 중심의 신트 마르턴스 광장에 있으며, 천의 전당과 중앙 광장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활동 중인 본당 교회이므로 들어가기 전에 예배가 진행 중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내부에서는 목소리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탑의 높이는 102미터로 벨기에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첨탑은 제1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고 1922년부터 1930년 사이에 전쟁 전보다 조금 더 높게 재건되어, 오늘날의 실루엣은 중세의 것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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