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ess Column,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승전 기둥
콩그레스 기둥은 높이 47미터의 홈이 파인 석조 기둥으로, 사각 받침 위에 서 있으며, 기욤 헤프스가 만든 높이 4.7미터의 레오폴드 1세 동상과 금빛 왕관이 꼭대기를 장식합니다. 기단 주위의 네 개의 청동 여인 좌상은 결사·종교·출판·교육의 자유를 상징하고, 두 마리 청동 사자가 계단을 지키며, 영원한 불꽃이 있는 무명 용사의 무덤이 발치에 있습니다.
1849년 샤를 로지에 총리가 이 기둥 건설을 제안했고, 1850년 9월 24일 레오폴드 1세가 참석한 가운데 초석이 놓였습니다. 건축가 조제프 풀라르트는 「L'Union fait la Force」로 설계 공모에서 당선되어 공사를 이끌었고, 기둥은 1859년 9월 26일에 준공되었습니다. 옛 파노라마 광장은 이때 콩그레 광장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무명 용사의 무덤은 1922년 11월 11일 기둥 아래에 마련되었다. 전투에서 실명한 참전 용사 레몽 하서브라우크가 서로 다른 전장에서 나온 신원 미상의 시신 다섯 구 가운데 이 병사를 선택했다. 1922년 12월 미국 의회는 무명 용사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했다. 무덤 위에는 영원한 불꽃이 타고 있다.
기둥은 자유 지구의 rue Royale 옆 place du Congrès에 서 있다. 내부의 193개 나선형 계단과 조각상 받침대를 둘러싼 16명 수용 플랫폼은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되어 있어 광장에서 기념비를 바라본다. 발치에는 무명 용사의 무덤과 영원한 불꽃이 있다.
기둥 내부의 193계단 나선형 계단은 기욤 헤프스가 만든 높이 4.7미터의 레오폴 1세 동상 받침대를 둘러싼 조각 난간이 있는 전망대와 이어집니다. 전망대는 16명을 수용하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더 이상 출입할 수 없습니다. 2007년 폭풍 키릴로 청동제 '언론의 자유' 조각상이 쓰러졌고 이후 복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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