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us Borromeuskerk, 벨기에 안트베르펜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카롤루스 보로메우스 교회는 안트베르펜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로, 성인과 복음사가의 조각상으로 장식된 2층 석조 파사드가 특징입니다. 내부는 이탈리아 건축 양식을 반영하고 있으며, 주요 후진에 눈에 띄는 높은 제단이 있습니다.
1615년부터 1621년까지 안트베르펜의 예수회 교회로 지어졌으며, 로마의 제수 성당을 본뜬 예수회원 프랑수아 다길롱과 피터르 하위선스의 설계에 따른다. 이냐시오 데 로욜라에게 봉헌된 최초의 교회였다. 루벤스는 제단화 두 점과 천장화를 제공했고, 천장화는 안톤 반 다이크를 비롯한 제자들이 주로 그렸다. 1718년 7월 18일 낙뢰로 신랑의 궁륭과 루벤스의 천장화가 소실되었고, 1773년 수도회 해산 후 1779년 카를로 보로메오에게 다시 봉헌되었다.
이 교회는 처음에는 이냐시오 로욜라에게 봉헌되었고, 1773년 예수회 해산 후 카를로 보로메오에게 다시 봉헌되었습니다. 측랑 벽에는 40개의 타원형 메달리온이 있는데, 남쪽에는 이냐시오의 생애, 북쪽에는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생애가 새겨져 있습니다. 18세기 목조 영성체 난간에는 성체 빵을 연상시키는 무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안트베르펜 중심부의 돌이 깔린 헨드릭 콘시언스 광장에 자리합니다. 입구는 정면의 아치형 포털이며, 내부에서는 신랑과 측랑이 같은 높이에 있고 18세기 목조 영성체 난간 뒤로 높아진 성가대석이 있습니다. 제대 위 그림은 오래된 도르래 장치로 움직이며 연 3회 교체되어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높은 제단 위에는 재의 수요일, 부활절 월요일, 8월에 오래된 도르래 장치로 교체되는 그림이 걸려 있다. 이 제단을 위해 네 점의 제단화가 제작되었으며 헤라르트 세헤르스와 코르넬리스 스핫의 작품도 포함되었다. 루벤스가 이냐시오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기적을 그린 두 점은 현재 빈에 있다. 남은 작품들과 19세기 구스타프 바퍼스의 「갈멜산의 성모」가 지금도 번갈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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