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van Eetvelde, 벨기에 브뤼셀 중심부에 있는 아르누보 양식의 주택.
오텔 반 에트벨드는 팔머스턴 대로 4번지에 있는 아르누보 저택으로, 빅토르 오르타가 1895년부터 너비 9미터의 대지에 지었다. 정면에는 노출된 철골 구조가 보이고, 층은 약간 돌출되어 있으며 창은 수직 기둥과 완만한 아치형 상인방으로 둘러싸여 있다. 내부에는 8개의 철제 기둥이 받치는 스테인드글라스 천장을 얹은 팔각형 로툰다가 있다.
빅토르 오르타가 콩고 자유국의 사무총장 에드몽 판 에트벨더를 위해 설계하여 1895년부터 팔머스턴 거리 4번지의 폭 9미터 부지에 지었다. 1899년에는 전용 출입구가 있는 모퉁이 건물을 2번지에, 1901년에는 폭 4미터의 별관을 6번지에 덧붙였다. 1950년 가스산업연맹이 사들여 사무실로 개조했고, 1988년에는 원형 홀의 천창이 복원되었으며 2022년과 2023년에도 복원 공사가 이루어졌다.
이 저택의 이름은 1895년 연회를 열기 위해 건축을 의뢰한 콩고 자유국 사무총장 에드몽 판 에트벨더에서 비롯되었다. 2번지 모퉁이 건물에는 의뢰인의 뜻에 따라 만든 밝은 콩고산 마호가니와 산호색 서재 목재 마감이 호르타의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실내 장식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
건물은 팔머스턴 대로 4번지에 있고, 1899년의 모퉁이 증축부는 2번지, 1901년의 별관은 6번지로, 스퀘어 지구의 마리루이즈 광장 모퉁이 가까이에 있다. 정문은 정면 중앙이 아니라 파사드 끝에 자리한다. 현재 사무실로 사용되어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다.
아트리움 위의 팔각형 채광창은 녹색, 분홍색, 주황색으로 빛나며 아래 방들에 하루 종일 변화하는 빛의 패턴을 만듭니다. 이 색색의 빛줄기는 건축가가 산업 재료와 예술적 의도를 어떻게 융합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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