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er Tower, 벨기에 딕스뮈더에 있는 전쟁 기념관 겸 박물관
이제르 타워는 로베르트 판 아버르베커의 설계로 1952년부터 1965년까지 지어진 철근 콘크리트, 벽돌, 강철 구조의 84미터 높이 탑입니다. 십자형 꼭대기에는 AVV와 VVK 글자가 새겨져 있고, 기단 네 면에는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네덜란드어로 "No more War"라고 적혀 있습니다. 탑 안에는 안 데이저 박물관이 있으며, 옆에는 첫 번째 탑의 폐허와 지하실이 남아 있습니다.
첫 번째 탑은 프리츠와 로베르트 판 아버르베커의 설계로 1930년 8월 24일 제11회 이저르 순례 때 준공되었다. 1946년 3월 15일에서 16일 밤, 전직 레지스탕스 두 명이 다이너마이트로 이를 파괴했다. 로베르트 판 아버르베커가 설계한 대체 탑은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 벽돌 32만 5천 장, 강철 388톤, 철근 콘크리트 3,000세제곱미터로 세워졌으며, 1958년 지하실이 봉헌되고 1965년 8월 22일 탑이 준공되었다.
탑에는 유엔 평화박물관 네트워크에 속한 안 데이저 박물관이 있어 전쟁, 평화, 플란데런 해방을 주제로 22개 층을 전시한다. 헨리 로이턴의 그림 《플란데런의 황금 캔버스》는 플란데런 역사 속 백 명의 인물이 모인 상상의 장면을 그린다. 탑 아래에서는 해마다 이저르 순례가 열린다.
여러 층을 둘러보려면 계단을 올라야 하므로 편한 신발과 적당한 체력이 도움이 됩니다. 전망대에 도달하면 최고의 전망을 얻을 수 있지만 힘들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탑 아래 지하실에는 군인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어 과거 분쟁의 기억과 오늘날의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연결합니다. 기념물과 평화 기념물의 이러한 결합은 유럽에서는 드물고 방문객들이 종종 간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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