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ion Grbavica,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의 그르바비차 지역에 있는 축구 경기장
그르바비차 경기장은 사라예보 그르바비차 지구에 있는 축구장으로 FK 젤레즈니차르의 홈구장입니다. 파란 좌석의 네 스탠드가 경기장을 둘러 연속된 타원을 이루고, 흰 골조 위의 평평한 지붕이 덮고 있습니다. 좌우 끝에는 격자 구조의 조명탑이 서 있고, 스탠드 너머로 도시 건물과 언덕이 보입니다.
이 경기장은 FK 젤레즈니차르에게 영구적인 홈 구장을 제공하기 위해 1949년에 착공되어 1953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1990년대 전쟁 동안 목재 스탠드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지만 1996년에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분쟁 후 첫 경기는 지역 사회의 회복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돌리나 추포바(항아리의 계곡)'라는 별명은 FK 젤레즈니차르 팬들이 사용하지만, 자료에는 그 유래가 나오지 않는다. 2017년 4월 1일 문을 연 동쪽 스탠드는 서포터와 지역 기업의 자금만으로 지어졌다. 팬들은 10년 이용권을 샀고 에딘 제코 같은 옛 선수들도 기부했다. 미국인 미드필더 믹스 디스케루드는 북쪽 스탠드 좌석 50석을 구입했다.
경기장은 인근을 지나는 버스와 트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경기 당일에는 일찍 도착하면 주차 공간을 찾고, 음식과 음료를 사고, 경기 시작 전에 자리에 앉을 시간이 충분합니다.
‘돌리나 추포바(항아리의 계곡)’라는 별명은 그르바비차 지구의 움푹 파인 지형에 자리한 데서 비롯되었다. 1968년부터 1976년까지 8년간 폐쇄된 동안 젤레즈니차르는 라이벌 사라예보의 코셰보 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치르며 1971-72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전쟁 후 첫 경기는 1996년의 지역 더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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