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bian Orthodox Cathedral in Sarajevo,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스타리 그라드에 있는 대성당
성탄 대성당은 벽돌이 아닌 석조 교회로, 삼랑식 바실리카에 내접 십자 평면과 다섯 개의 돔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앙 돔은 네 개의 측면 돔보다 훨씬 크며, 벽 높이는 15.5m, 중앙 돔은 34m에 이르고 교회 크기는 37m x 22.5m입니다. 입구 앞에는 금빛의 작은 바로크식 종탑이 서 있고, 내부 벽 하단에는 대리석을 모방한 채색 장식이 있습니다.
건축은 1863년 오스만 통치 하에 시작되었으며, 지역 세르비아 상인들이 자금을 대고 술탄 압둘아지즈와 미하일로 오브레노비치 공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외국 점령 하의 이러한 협력은 이 건물이 도시의 세르비아 공동체에게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반영합니다.
이 교회는 지역에서 '새 정교회'로 알려져 있으며, 동쪽으로 수백 미터 떨어진 16세기 교회와 구별됩니다. 이코노스타시스의 이콘은 1873년 대수도원장 사바 코스타노비치가 러시아에서 가져온 것으로 지금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오른쪽 기둥 옆의 금빛 왕좌는 대주교를 위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성당은 도심 밀랴츠카강 오른쪽 기슭, 경제대학 옆에 있다. 1992~1995년 전쟁 중 교회는 피해를 입지 않았고, 외관은 이후 그리스의 기부로 보수되었다. 세르비아 정교회는 1859년에서 1862년 사이 교회와 신학교를 위해 광장과 함께 매입한 경제대학 건물의 반환을 여전히 요구하고 있다.
이 성당은 벽돌이 아니라 돌로 지어졌으며, 제1차 세계대전 중 오스트리아인들이 납 지붕과 종을 떼어내고 금속판으로 덮었습니다. 1921년에는 2,800kg, 1,600kg, 750kg의 새 종이 달렸고 같은 해에 전기도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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