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šić,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중부에 있는 산
블라시치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중부, 주로 중앙보스니아 주에 있는 산으로 가장 높은 봉우리인 팔레니크(오팔레니크)는 1933미터입니다. 블라시치 고원은 해발 약 1300미터에 있으며 류타 그레다 봉우리 부근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블라슈카 그로밀라와 팔레니크까지 넓은 풀밭으로 이어집니다. 우가르 강은 이 산에서 발원합니다.
자료에는 블라시치 산의 전투 기록이 없으며, 확인되는 역사는 이동 목축의 역사이다. 학자 마르코 베고에 따르면 로마인과 일리리아 부족의 로마화된 후손인 블라흐 목동들이 로마 제국 멸망부터 19세기 말까지 이 산에 살며 1000년경 블라시치 치즈 제조법을 가져왔다. 이들은 또한 1000년 넘게 목양견 토르냐크를 선별 사육해 왔다.
이 이름은 이 지역에 정착하여 이 비탈에서 양을 기르는 오랜 전통을 세운 유목 목동인 블라흐족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목동들은 여름철에 양 떼를 고지대 초원으로 이동시키며 수세기 동안 풍경을 형성해 온 관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눈은 연간 약 5개월 동안 1.5~2.1미터 깊이로 쌓이며, 겨울 평균 기온은 1도입니다. 팔례니크 바로 아래 해발 1260미터의 바바노바츠 고원은 트라브니크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 거점으로 스키장과 호텔이 있습니다. 트라브니크와 투르베에서 파클라레보를 거쳐 해발 1768미터의 데베차니 산장으로 이어지는 표지판이 있는 길도 있습니다.
토르냐크라는 이름은 양떼를 몰 때 쓰던 신라틴-블라흐어 명령어 '토르니-아카(이쪽으로 돌아라)'에서 나왔습니다. 블라흐인들은 1000년 넘게 이 개를 늑대와 곰으로부터 양을 지키도록 길러냈습니다. 블라시치의 프라멘카 양(디비치카와 두브스카 계통)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토종 양 품종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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