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Blessed Virgin Mary's Immaculate Conception, 아제르바이잔 바쿠에 있는 로마 가톨릭 교회
무염시태 성모 마리아 교회는 바쿠에 있던 로마 가톨릭 교회로, 1912년 폴란드 건축가 유제프 프워슈코가 폴란드식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었다. 정면은 다면체의 개방형 두 탑으로 구성되었고, 탑 꼭대기에는 크로켓 장식이 있었으며 포털과 장미창도 갖추었다. 1935년에 철거되었고, 그 자리에는 국가보안국 문화센터가 들어섰다.
바쿠의 가톨릭 공동체는 게오르크 마이어의 주도로 1883년에 이미 교회 부지를 요청했으나 자금 부족으로 그 땅은 정교회 알렉산드르 넵스키 대성당에 넘어갔다. 1891년 12월 23일에 새 부지가 주어졌고 1894년에는 사제관과 예배당이 들어섰다. 유제프 프워슈코가 설계한 교회는 1908년에 착공해 1912년에 완공되었으며 1935년 철거될 때까지 사용되었다.
이 교회는 주요 후원자와 신자들이 폴란드인이어서 ‘폴란드 교회’로 불렸으며, 후원자에는 석유 사업가 리를스키 가문과 비톨트 즈글레니츠키가 있었다. 주임 신부 스테판 데무로프는 1937년 11월 체포되어 1938년 2월 사형을 선고받았다. 같은 이름의 새 교회가 2006년에 봉헌되었다.
이 성당은 메르쿠리예프스카야 거리(현재 자리파 알리예바 거리)와 카스피스카야 거리(현재 라시드 베이부토프 거리)가 만나는, 명망 있는 곳으로 여겨지던 자리에 서 있었다. 건물은 남아 있지 않으며, 1948년부터 이 부지에는 하산 메지도프가 설계한 옛 제르진스키 문화궁전, 현재의 국가보안국 문화센터가 들어서 있다. 새로운 원죄 없으신 성모 성당은 2006년 바쿠의 다른 곳에 세워졌다.
이 성당은 재건되지 않았다. 1935년 철거된 자리에는 1948년 건축가 하산 메지도프의 설계로 국가보안국 문화센터가 들어섰으며, 옛 메르쿠리예프스카야 거리와 카스피스카야 거리가 만나는 모퉁이에 있다. 마지막 본당 신부 스테판 데무로프는 1937년 11월 체포되어 1938년 2월 사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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