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udafarin hydroelectric power station, 아제르바이잔과 이란 국경에 있는 수력 발전 댐
후다파린 수력발전소는 아제르바이잔과 이란의 국경을 이루는 아라스 강에 세워진 점토 심벽의 록필 댐입니다. 제방 마루 길이 390미터, 높이 61미터이며 저수 용량은 16억 세제곱미터입니다. 양안에 대칭으로 발전소 건물이 서 있고 각각 50메가와트 카플란 수차 2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란과 소련은 1972년 공동 계획을 시작하고 1977년 10월 건설 협정을 맺었으나 1993년 카라바흐 분쟁으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1999년 재개되어 2007년 말 댐이 가동되었고, 2008년에는 청동기 시대와 스키타이 유적 발굴을 위해 담수가 중단되었습니다. 발전소는 2024년 5월 19일 준공되었습니다.
건설 중 고고학 발굴에서 댐 근처에서 청동기 시대 유적과 사카-스키타이 전사의 무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댐은 국경에 있어 아라스 강의 아제르바이잔 쪽과 이란 쪽 양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이 국경 지역의 출입 조건과 규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설 중 고고학 발굴에서 청동기 시대 취락과 사카-스키타이 전사의 무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이 지역에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이 거주하고 이동해 왔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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