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enberg, 오스트리아 호른슈타인 근처 라이타 산맥에 있는 산봉우리.
존넨베르크는 호른슈타인 근처 라이타 산맥에 있는 해발 484미터의 산으로, 비탈을 따라 여러 숲길이 나 있습니다. 땅은 나무로 덮여 있어 걷기에 좋은 자연 통로를 만듭니다.
정상의 높이 15미터 금속 탑은 냉전 시대 국경 감시탑으로 세워졌고 철의 장막이 무너진 뒤 이곳으로 옮겨져 오늘날 전망탑으로 쓰입니다. 해발 484미터의 존넨베르크는 니더외스터라이히주와 부르겐란트주 경계를 따라 이어지는 라이트산맥의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존넨베르크(‘태양의 산’)라는 이름은 호른슈타인 위쪽의 햇볕 잘 드는 남쪽 비탈에서 비롯되었고, 헝가리어 이름 나프헤지도 같은 뜻입니다. 2011년부터 일간지 데어 슈탄다르트의 등산 안내가 호른슈타인에서 난 옛 숲길과 아이젠슈타트 위의 글로리에테를 거쳐 정상으로 이어집니다.
호른슈타인 묘지 근처에서 시작하는 약 8~9km의 원형 코스가 있으며, 같은 지점으로 돌아옵니다. 걷는 데는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가파른 구간에는 뿌리와 흙이 드러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이 좋습니다.
정상에 있는 높이 15미터의 철탑 존넨베르크바르테는 냉전 시대 국경 감시탑으로 세워졌고 철의 장막이 무너진 뒤 이곳으로 옮겨졌으며, 지금은 전망탑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베크셀까지 바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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