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rwalder Sonnenspitze, 오스트리아 에어발트에 있는 산봉우리
에어발트 존넨슈피체는 티롤 미밍거 산맥 북서쪽 끝의 해발 2,417미터 봉우리로, 남쪽에 2,412미터의 지그날슈피체 부봉이 있다. 코부르크 산장(1,917미터)에서 남쪽 사면으로 오르는 표시된 길은 쉽지만 노출된 구간(UIAA II)이 있으며 확보점과 피톤으로 보호된다. 짧은 와이어로프 구간이 횡단로를 보호하고, 좁은 정상 능선을 지나면 정상 십자가에 닿는다. 제벤제에서 오는 북동 능선은 하산로로 쓰인다.
헤르만 폰 바르트가 1873년 7월 27일에 최초로 기록된 등반을 수행하여 알파인 클라이밍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그 이후로 이 산은 에어발트 지역에서 잘 알려진 클라이밍 목적지가 되었습니다.
존넨슈피체라는 이름은 독일어 Sonne(태양)와 Spitze(봉우리)에서 나왔으며, 자료에는 다른 어원이나 현지 별칭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산에는 남쪽에 전위봉인 지그날슈피체(2412m)가 있고, 코부르크 산장에서 이어지는 표지된 등산로는 미밍거 산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 중 하나여서 다른 등산객을 만나게 된다.
코부르크 산장(1,917m)에서 남쪽으로 오르는 표시된 길은 쉽지만 곳곳이 노출되어 있고 UIAA II급 구간과 확보 지점, 피톤이 있다. 표식이 찾기 어려운 곳이 있어 방향 감각이 필요하다. 짧은 철제 와이어로 횡단 구간이 확보되어 있고, 정상 직전의 좁고 노출된 능선을 십자가까지 건너려면 완전한 고소 공포증 극복이 필요하다. 제벤제에서 이어지는 북동 능선은 가파른 풀비탈이며 위쪽 100m는 UIAA II급으로, 종주 시 하산로로 적합하다.
정상 바로 남쪽에는 해발 2,412미터의 부봉인 지그날기펠(Signalgipfel)이 있다. 정상 십자가로 이어지는 마지막 구간은 매우 좁고 노출된 능선으로 고소공포증이 없어야 한다. 남쪽 능선과 서벽에도 여러 등반 루트가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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