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i Türme, 라티콘 산맥의 산군으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 걸쳐 있습니다.
드라이 튀르메는 라티콘 산맥에 있는 산군으로, 세 개의 뚜렷한 봉우리가 있으며 가장 높은 봉우리는 약 2830미터, 남쪽 면에는 최대 600미터 높이의 가파른 벽이 있습니다. 이 산괴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국경에 걸쳐 있으며, 이 알프스 지역에서 알아볼 수 있는 윤곽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로서 투름과 미틀러 투름 북면의 스포어플라테는 마치 깎아낸 듯 보이는데, 이는 지금도 흔적이 남아 있는 거대한 산사태의 상처입니다. 몇 킬로미터 떨어진 가우엔 구역에는 드라이 튀르메에서 떨어진 집만 한 바위들이 놓여 있습니다. 19세기 초등정에 관해서는 문헌에 확실한 기록이 없습니다.
‘Dri Türm’이라는 이름은 몬타폰과 그라우뷘덴의 알레만어 방언에서 비롯되었으며, 이웃한 드루젠플루를 가리키는 ‘Drei Drusentürme’라는 이름도 쓰입니다. 작은 탑(Kleiner Turm)의 측량점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국경선 위에 있고, 중간 탑과 큰 탑은 포어아를베르크 영토에 속합니다. 작은 탑 아래 능선의 슈포라투름(2489m)도 별도의 표지입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로의 접근은 대개 린다우어 휘테에서 이어지는 등산로를 통해 이루어지며, 등반 경험과 확실한 발걸음이 필요합니다. 방문하기 좋은 시기는 눈이 더 이상 길을 막지 않고 날씨가 더 안정적인 여름부터 초가을입니다.
그로서 투름과 미틀러 투름 북면의 슈포어플라테는 깎아낸 듯한 모습으로, 거대한 산사태의 흔적입니다. 몇 킬로미터 떨어진 가우엔 구역에는 드라이 튀르메에서 떨어져 나온 집만 한 바위들이 지금도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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