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ibl Pass,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에 걸친 카라반켄 산맥의 고개
로이블 고개는 케른텐의 페를라흐와 상카르니올라의 트르지치를 잇는 해발 1,367미터의 카라반켄 산맥 횡단로다. B91 도로는 로이블바흐 개울을 따라 급커브로 안부까지 오르며, 그곳에는 계단식 받침과 뾰족한 끝장식이 있는 두 돌 오벨리스크가 길 양쪽에 서 있고 그 사이에 가파른 널빤지 지붕을 얹은 낮은 목조 건물이 있다. 1963-64년부터 통행은 능선 아래 1,069미터의 2차선 터널을 이용한다.
1560년경 카린티아 신분의회는 옛 말길을 확장하고 카라반켄 능선 아래에 150m 길이의 터널을 건설했으나 18세기에 안전 문제로 철거되었다. 1728년 카를 6세 황제는 이 고개를 넘어 트리에스테로 가는 길을 개선하도록 명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강제 노동자들이 1,570m 터널을 뚫었고, 1944년 12월 4일 군사 교통에 개통되었다.
고개 정상에는 1728년 여행 후 카를 6세 치하의 도로 공사 완공을 기념해 세워진 두 개의 돌 오벨리스크가 서 있다. 이들은 130미터 절개지로 대체된 16세기 옛 터널의 경로도 표시한다. 고개 북쪽의 여관은 황제와 독일어로 대화한 여관 주인 페터 차우코의 이름을 따 지금도 '도이처 페터'라고 불린다.
옛 고개 도로는 여유로운 산책과 자전거 타기에 좋지만, 쉼터와 휴식 공간이 제한적입니다. 방문객은 튼튼한 신발을 착용하고 변덕스러운 산악 날씨에 대비해야 합니다.
고개 정상의 오벨리스크 두 개는 1560년경 건설된 길이 150미터의 첫 터널 경로를 표시한다. 붕괴 위험 때문에 철거되었고, 1728년 카를 6세 황제가 통행하려 했을 때 길이 130미터, 너비 4미터의 절개지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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