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 Wiener Neustadt, 오스트리아 비너노이슈타트에 있는 성
비너노이슈타트 성은 전쟁으로 파괴된 뒤 1946년부터 1959년까지 재건된 성곽 건물군으로, 가능한 곳에서는 중세의 기초 벽이 남아 있습니다. 크림색 박공면에는 첨두창과 조각된 문장 아래 작은 둥근 창이 있고, 그 아래 회색 거친 돌벽의 둥근 아치를 지닌 석조 문루가 있습니다. 흰 회벽의 익랑이 안뜰을 둘러싸고, 한 모서리에는 가파른 붉은 사각뿔 지붕과 작은 모서리 탑을 얹은 네모난 탑이 솟아 있습니다.
첫 성은 1193~1194년 리처드 사자심왕의 몸값을 재원으로 도시 북동쪽 모서리에 세워졌으나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 레오폴트 6세 치하인 13세기 초 현재의 습지에 나무 말뚝 위로 새 성이 지어졌고 1260년 문서에 처음 등장한다. 1348년과 1356년의 지진으로 바벤베르크 성이 무너졌고, 레오폴트 3세가 새로 착공했으며 그 예배당의 종석에는 1379년이라는 연대가 새겨져 있다. 프리드리히 3세는 이곳을 거처로 삼았고 1519년 막시밀리안 1세가 성 게오르크 예배당에 묻혔다.
성당은 1440년부터 1460년까지 페터 폰 푸지카가 지었으며 처음에는 마리아 예배당이라 불렸고, 프리드리히 3세가 성 게오르크 기사단의 본부로 삼으면서 성 게오르크 교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1519년 황제 막시밀리안 1세가 주 제단 아래에 묻혔고, 1987년부터 오스트리아 군종 주교의 주교좌 성당이 되었다.
이곳은 군사 아카데미가 사용하고 있으며, 장교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군사 작전이 계속되고 있으므로 일부 구역은 접근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3세에서 비롯된 'A.E.I.O.U.' 글자는 성벽뿐 아니라 성 안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의 일부인 라코치 탑은 국가 감옥으로 쓰여 라코치 페렌츠 2세와 페테르 즈리니 백작이 이곳에 갇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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