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is Modena, 오스트리아 인네레슈타트에 있는 궁전
팔레 모데나는 헤렌가세에 자리하며, 3층에 걸쳐 18개의 창문이 있는 대칭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물에는 두 개의 큰 마차용 문과 여러 응접실을 연결하는 팔각형 현관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1515년부터 디트리히슈타인 가문이 소유하다가, 1811년에 에스테의 마리아 베아트릭스 대공비가 인수했습니다. 이 소유권 이전으로 대대적인 개조가 이루어져 건물은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1811년 이 저택을 사들여 1814년 알로이스 피힐의 설계로 개축한 모데나 공의 딸 마리아 베아트릭스 폰 에스테 대공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의 살라 테레나는 남아 있으며 2004년 복원 때 다시 드러났고, 같은 해 예배당도 새로 지어졌다. 계단에는 아테네, 디아나, 케레스의 상이 서 있고 루네트에는 고대 신들이 작은 부조로 새겨져 있다.
이 건물은 현재 연방 내무부의 본부로 사용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운영 중인 정부 청사입니다. 방문객들은 공식 행정 건물이므로 내부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1872년부터 1918년까지 이 궁전에는 오스트리아 총리의 사무실인 k.k. Ministerratspräsidium이 들어서 총리의 집무실이자 때로는 거처로 쓰였으며, 하인리히 라마슈가 1918년 11월 11일까지 재임한 마지막 총리였습니다. 1869년부터 1894년까지는 『비너 차이퉁』 편집국도 자리했고, 뒤쪽 동에는 인쇄소와 전신 통신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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