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Pölten dome, 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에 있는 대성당
장크트푈텐 대성당은 잘 보존된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핵심부를 지닌 바로크 외관의 교회입니다. 이중 양파형 지붕과 채광창으로 장식된 남쪽 탑이 붉은 기와지붕의 크림색 파사드 위로 솟아 있습니다. 서쪽 정면에는 곡선 박공이 있는 주 출입구가 있고, 그 양옆에 성 히폴리투스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조각상이 서 있습니다. 내부의 주 제단은 1722년부터 야코프 프란트아우어가 만들었으며, 1658년 토비아스 포크가 그린 성모 승천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790년경 이곳에 베네딕토회 수도원이 있었고, 976년 오토 2세의 문서에 처음 기록되었다. 1150년경 세랑식에 서쪽 두 탑을 갖춘 교회로 재건되었으며, 화재 후 1267년에서 1280년 사이에 다시 지어졌고, 1228년 게프하르트 주교가 성모 승천에 봉헌했다. 1621년 화재 후 야코프 프란트아우어와 요제프 뭉게나스트가 내부를 바로크화했고, 1785년 새로 설립된 장크트푈텐 교구의 주교좌 성당이 되었다.
대성당의 이름 'Dom Mariä Himmelfahrt'는 성모 승천을 뜻하며, 1228년 게프하르트 주교가 이 교회에 부여한 봉헌명입니다. 도시 이름은 790년경 베네딕도회 수도자들이 유해를 가져온 성 히폴리투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서쪽 정문 양옆에는 히폴리투스와 아우구스티누스의 상이 서 있습니다.
돔플라츠의 정문으로 들어가며, 내부에는 원래의 돌 바닥과 계단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종교 예배 시간에는 방문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개방 시간을 확인하세요.
남쪽 탑의 이중 양파형 지붕과 채광탑은 17세기 바로크 개축 때 추가된 것이며,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후진과 남쪽 파사드는 1267~1280년 재건 때의 것입니다. 북쪽 탑은 1512년 도시 화재 후 철거되어 다시 세워지지 않았기에 오늘날 이 교회에는 탑이 하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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