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na Pio IV, 바티칸 시국의 르네상스 건축물
카시나 피오 4세는 바티칸 정원에 있는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매너리즘 요소를 포함하며 대리석 분수가 있는 타원형 안뜰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돌고래를 타고 있는 두 개의 천사 조각이 안뜰의 중심을 이루며, 아케이드 회랑과 정교한 건축 세부 장식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건설은 1558년 교황 바오로 4세 아래에서 카시나 델 보스케토라는 소박한 휴양지로 시작되었지만, 교황 비오 4세가 건축가 피로 리고리오를 고용하여 재설계하게 했습니다. 공사는 1562년에 끝났고, 이 건물은 더 화려한 별장으로의 변모를 감독한 교황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내부 프레스코화는 페데리코 바로치, 페데리코 주카리, 산티 디 티토를 포함한 최소 여섯 명의 화가와 조수들이 그렸습니다. 세례의 효력과 교황의 수위권을 다루는 도상 프로그램은 피우스 4세의 조카 카를로 보로메오 추기경의 발상으로 여겨지며, 그는 1562년 설립된 아카데미아 녹테스 바티카나에의 본거지를 이곳에 두려 했습니다.
이 건물은 현재 학술 아카데미의 본부로 사용되고 있어 일반인에게 정기적으로 공개되지 않으며 출입이 제한됩니다. 방문을 원하면 사전에 요청하거나 바티칸 정원 특별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면 가능합니다.
로지아 위 프리즈에는 "QVOD TIBI NON VIS ALTERI NON FECERIS(남에게 대접받고 싶지 않은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 건물에는 한때 약 50점의 고대 로마 조각이 있었고, 프레스코화는 페데리코 바로치, 페데리코 주카리, 산티 디 티토를 포함한 최소 여섯 명의 화가 팀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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