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turrahman Grand Mosque,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대모스크
바이투라만 대모스크는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 있는 무굴 부흥 양식의 모스크로, 흰 벽과 단단한 목재 널로 덮인 검은 양파 모양 돔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면에는 아치 세 개가 있는 출입 현관이 있고 중앙 아치 위에 둥근 시계가 걸려 있으며, 오른쪽의 낮은 익랑은 붉은 기와지붕과 격자무늬 아치 창을 두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중국산 대리석 계단과 바닥, 벨기에산 스테인드글라스, 청동 샹들리에가 있고 건축용 석재는 네덜란드에서 왔습니다.
이곳의 원래 왕실 모스크는 1612년 술탄 이스칸다르 무다 치하에서 시작되었으나, 일부 기록은 1292년 술탄 알라이딘 마흐무드샤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1873년 4월 10일 네덜란드 군대가 크라톤을 공격했고, 아체 전사들은 모스크를 거점으로 삼았으며 조명탄이 초가 지붕을 불태웠다. 네덜란드는 1879년부터 재건을 시작해 텡쿠 카디 말리쿨 아딜이 주춧돌을 놓았고, 1881년 12월 27일 술탄 무함마드 다우드 샤 치하에서 완공했다. 돔과 미나레트는 1935년, 1958년, 1982년에 추가되었다.
이 모스크는 반다아체의 주요 종교 중심지 역할을 하며, 지역 사회의 주요 이슬람 축제와 매일의 기도를 주최합니다.
방문자는 어깨와 무릎을 가려야 하며, 복장 규정이 요구하면 제공된 로브를 입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는 이른 아침에 문을 열고 저녁에 닫으며, 예배 시간이 가장 붐빕니다.
2004년 쓰나미는 벽에 균열을 내고 정문 옆 35미터 미나레트를 약간 기울고 갈라지게 했지만, 모스크는 무너지지 않고 남았다. 이후 이곳은 이재민의 임시 대피소로 쓰였고, 예배를 위해 다시 문을 연 것은 2주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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