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ymin bridge, 페로 제도 네스비크에 있는 도로 교량
스트레이민 다리는 스트레이모이 섬의 네스비크와 에이스투로이 섬의 노르드스칼리/오이라르바키 사이에서 순디니 해협의 가장 좁은 지점을 가로지르는 길이 220미터의 콘크리트 도로교로, 6개의 직사각형 교각으로 지지됩니다. 상판에는 자동차 2차선과 자전거·보행자 공용의 좁은 길이 있으며, 준설된 해협 위의 통과 높이는 17미터입니다.
공사는 1970년 E. Pihl & Søn A.S.에 의해 시작되어 1973년 10월 30일에 개통되었습니다. 처음 3년 동안은 스트레이모이 섬과 에이스투로이 섬 서부만 연결했으나, 1976년 노르드스칼라툰넬린이 열리면서 진정한 지역 간 연결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1973년 이전에는 토르스하운에서 노르드스칼리나 에이디로 가는 교통이 호스비크–오이라르바키 간 자동차 페리를 이용했습니다.
이 다리는 페로어로 Brúgvin um Streymin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수세기 동안 배로만 서로 닿을 수 있었던 두 지역 사회를 연결합니다. 두 섬의 주민들은 이제 페리나 날씨에 의존하지 않고 출퇴근하거나 친척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국도 10호선의 일부이며 가파른 경사나 급커브가 없어 거의 모든 날씨에 건널 수 있습니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는 가장자리의 좁은 통로를 이용하지만 강한 바람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다리는 페로 제도에서 유일한 섬 간 다리여서 '대서양 위의 다리'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다른 고정 연결로는 해저 터널, 둑길, 페리뿐입니다. 교면에는 차로 두 개와 2011년 보수 공사 때 추가된 좁은 자전거·보행자 공용 통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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