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Anthony of Padua, 프라하 홀레쇼비체 지역에 있는 네오고딕 양식의 교회
성 안토니오 파두아 교회는 프라하 홀레쇼비체의 스트로스마예로보 광장에 있는 고딕 리바이벌 양식 교회로, 1908~1911년 프란티셰크 미크시의 설계로 지어졌다. 서쪽 정면의 두 탑은 틴 교회를 본떴으며 높이는 58m(첨탑 포함 63m)이다. 삼랑식 내부는 길이 51m, 높이 21m이고 두 줄의 사암 기둥이 교차 볼트를 받친다. 장식의 상당 부분은 공사 중 비용 절감을 위해 인조석으로 만들어졌다.
건축은 1908년에 시작되어 건물은 1911년에 완성되었지만, 대주교 레프 스크르벤스키 추기경에 의한 봉헌은 3년 후인 1914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교회는 프라하의 산업 확장 기간 동안 빠르게 성장한 노동자 계층 지역에 봉사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교회에는 서부 보헤미아의 역사적인 공동체인 호트 지역의 민속 의상을 입은 인형들로 장식된 체코의 크리스마스 구유가 있습니다. 이 전시는 종교적 공간이 건물 자체와는 거의 관련이 없는 지역 공예 전통을 어떻게 담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두 개의 탑 덕분에 주변 거리에서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어 특별한 내비게이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활동 중인 본당과 마찬가지로 예배 시간 외에 방문하면 내부를 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40킬로그램의 라파엘 종은 제1차 세계 대전을 견뎌냈지만 지금은 교회에 없습니다. 1918년 이후 호무토프의 헤롤트 주조소에서 새 종이 주조되어 1926년에 축성되었습니다. 현재의 종은 1572년에 주조되어 1920년 성 클레멘스 교회에서 옮겨온 클리멘트와, 1919년 마사리크 대통령에게 선물되었고 1980년에야 북쪽 탑에 매달린 자유의 종 복제품인 무게 1,200킬로그램의 바츨라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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