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John Theologian's Cathedral in Nicosia, 키프로스 니코시아에 있는 정교회 대성당
신학자 성 요한 대성당은 니코시아 구시가지의 대주교 궁전 단지 안에 있는 동방 정교회 교회입니다. 대부분의 정교회 대성당과 달리 돔이 없으며, 내부는 건물 전체 길이에 걸쳐 있는 배럴 볼트 천장으로 덮여 있습니다.
건설은 1662년 니키포로스 대주교 아래 시작되었으며, 중세 키프로스의 뤼지냥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베네딕토회 수도원 부지에 세워졌습니다. 수도원 건물들은 새 교회를 위해 철거되었고, 교회는 봉헌되어 섬의 정교회 공동체의 주요 대성당이 되었습니다.
이 대성당은 키프로스 대주교의 자리로, 섬에서 가장 중요한 정교회 교회입니다. 방문객들은 이코노스타시스 앞의 이콘 앞에서 조용히 촛불을 켜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대성당은 구시가지의 대주교 궁전 단지 내에 있으며, 라이키 게이토니아 지역에서 도보로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실제 예배 장소이므로 방문객은 어깨를 가리고 긴 바지를 입는 등 단정한 복장이 요구됩니다.
내부 벽화는 18세기 중반에 그려졌으며 오스만 통치 아래 정교도들이 박해받은 장면을 담고 있는데, 이는 당시 다른 교회에서 거의 다루지 않던 주제입니다. 이 건물은 맘루크의 침입으로 1426년 수사들이 키프로스를 떠난 베네딕토회 성 요한 복음사가 수도원 자리에 세워졌고, 수도원은 이후 정교회로 넘어가 성 요한에게 바치는 헌신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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