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ial Palace, Nicosia, 키프로스 니코시아에 있는 대통령궁.
대통령궁은 스트로볼로스 지역의 소나무 숲에 위치한 니코시아의 정부 청사로, 석회암 벽과 돔으로 장식된 중앙 탑이 특징입니다. 이 건물은 키프로스 대통령의 공식 관저와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최초의 정부 청사는 1878년 영국에서 배로 운송된 조립식 구조물로, 라르나카에서 니코시아까지 상자에 담겨 낙타 등에 실려 옮겨졌다. 1931년 반란 중 불탔고, 총독 로널드 스토어스 경은 그리스계 키프로스인들에게 대체 건물 비용 34,315파운드를 부담하게 했다. 모리스 웹이 설계한 새 건물은 1937년 총비용 70,000파운드로 완공되었다.
파사드에는 지금도 영국 국장이 걸려 있고, 사람 머리를 한 가고일 네 개가 영국인 총감독, 수석 석공, 수석 목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노동자를 나타낸다. 이 건물은 1960년 독립까지 가번먼트 하우스로 불렸고, 이후 대통령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통령궁은 스트로볼로스 지역의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박물관이 아니라 현직 대통령의 집무 공간이므로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외관과 주변은 인근 도로에서 볼 수 있으며, 방문 전에 현지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전에는 사람 머리를 한 가고일 네 개가 있는데, 공사를 총괄한 영국인 현장 감독, 수석 석공, 수석 목수, 신원 미상의 노동자를 묘사합니다. 영국 국장도 파사드의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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