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irokitia, 키프로스 라르나카 지구의 고고학 유적
키로키티아는 바다에서 약 6km 떨어진 마로니 강 서안에 있는 신석기 시대 정착지입니다. 톨로이(tholoi)라고 불리는 돌과 흙벽돌로 만든 원형 주거지는 지름 2~9m이며 열린 안뜰 주변에 모여 있습니다. 두께 2.5m의 돌담이 여러 출입구와 함께 요새화되지 않은 서쪽을 보호했습니다.
이 정착지는 기원전 7000년경에 설립되어 기원전 6000년까지 버려졌으며, 근동에서 지중해 지역으로의 초기 인간 이동을 나타냅니다. 이 시기는 이 지역에서 알려진 가장 초기의 영구 정착지 중 하나를 나타냅니다.
키로키티아라는 이름은 '키로스(돼지)'와 '키티'에서 유래해 양돈 지역을 뜻한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손금술('키로게티아')이나 '성스러운 장소'를 뜻하는 '이에로키티다'에서 비롯됐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죽은 자는 집 안에 판 구덩이에 오른쪽으로 웅크린 자세로 묻혔고, 웅크린 정도는 나이에 따라 달랐습니다. 부장품은 성별에 따라 달랐으며 깨진 돌그릇이 자주 놓였고, 시신 위에 돌을 올려 죽은 자가 산 자의 세계로 돌아오는 것을 막았다고 여겼습니다.
유적지에서는 방문객이 정착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가이드 투어와 안내판이 제공됩니다. 이곳은 리마솔, 라르나카, 니코시아를 연결하는 정기 시외버스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유적지에서는 도자기 파편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는 정착지가 도자기 기술 자체보다 오래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이 발견은 도자기 발명 이전의 초기 인류 발달을 이해하는 데 있어 이 장소를 귀중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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