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ra Street,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쇼핑 거리
레드라 거리는 니코시아 중심부에서 남북으로 이어지는 길이 약 1km의 보행자 전용 상점가로, 남쪽 끝은 엘레프테리아 광장에 닿습니다. 남쪽 구간에는 모래색, 베이지색, 회색 석조의 여러 층 건물이 늘어서 있고 녹색 덧문과 발코니, 상점들이 보이며, 연회색 석판 포장 위로 노란빛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북쪽 끝에서는 유엔 완충지대와 북니코시아로 이어지는 보행자 검문소에 이릅니다.
레드라 거리는 기원전 1050년 오늘날 니코시아 자리에 세워진 고대 도시국가 레드라의 이름을 따랐다. 1955년부터 1959년까지 EOKA 투쟁 기간에는 영국 군인들이 공격받아 '살인의 거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1963년 철조망으로 봉쇄되었고 이후 유엔 완충지대로 끊겼으며, 2008년 4월 3일 34년 만에 통행로가 다시 열렸다.
거리 이름은 기원전 1050년 섬 중앙에 세워진 고대 도시국가 레드라에서 유래했다. 2008년 4월부터 북쪽 끝은 투르크계 통제 지역으로 통하는 보행자 통행로가 되었고, 현재는 주로 관광객과 산책하는 사람들이 이용하며 키프로스인들은 다른 검문소에서 차로 국경을 넘는 것을 선호한다.
북쪽 끝의 통행 지점은 키프로스 북부 측에서 입국 지점으로 취급합니다. 방문객은 여권이나 EU 또는 터키 신분증을 제시하고 번호가 등록되며, 여권에는 90일 유효 스탬프가 찍힙니다. 키프로스 공화국은 이곳에서 정기 검사를 하지 않고, 옛 상점에 마련된 작은 경찰서에서 세관원이 쇼핑백을 표본 검사합니다. 거리는 엘레프테리아 광장에서 남에서 북으로 약 1km 이어집니다.
2008년 4월 3일 오전 9시, 34년 만에 이 검문소가 다시 열렸고 양측 시장 엘레니 마브루와 제말 메틴 불루토을루가 유엔 완충지대를 함께 걸어 넘었다. 같은 날 저녁 제복을 입은 터키 군인들이 넘어오자 키프로스 경찰이 잠시 폐쇄했으나 몇 시간 만에 다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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