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a tou Romiou, 키프로스 쿠클리아의 해식 기둥.
페트라 투 로미우는 파포스와 리마솔 사이, 쿠클리아 앞바다에서 지중해로 솟아오른 연한 황갈색 석회암 바위섬입니다. 주 바위는 덩어리 모양으로 꼭대기가 평평하고 왼쪽 면이 가파르게 깎여 있습니다. 물과 맞닿는 밑부분은 갈색과 회색으로 변색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연한 색의 작은 바위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중간 크기의 덩어리 모양이고 다른 하나는 낮고 어두우며 자갈 해변 끝에 서 있습니다.
고대 신화는 이 장소에서 아프로디테 여신이 바다에서 솟아올랐다고 말합니다. 이 바위 지형은 수세기 동안 이 전설적인 지위를 유지하며 지역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페트라 투 로미우라는 이름은 ‘그리스인의 바위’를 뜻하며, 서사시 『디게니스 아크리타스』에서 트로오도스 산맥에서 거대한 바위를 던져 침입하는 사라센인을 물리쳤다고 전해지는 비잔틴 영웅 바실레이오스 디게니스 아크리타스를 가리킨다. 인근의 바위는 사라센의 바위라 불린다. 현지 전통에 따르면 바위 주위를 세 번 헤엄쳐 돌면 불멸, 영원한 젊음, 다산, 진실한 사랑을 얻는다고 한다.
바위는 파포스와 리마솔 사이의 주요 도로에서 볼 수 있으며, 가까이에 지정된 주차 공간이 있어 접근이 편리합니다. 이 지형은 특별한 장비 없이 도로를 따라 있는 전망 지점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바위의 이름은 비잔틴과 아랍의 혈통을 지닌 영웅 디게니스 아크리타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같은 이름의 서사시에서 그는 트로오도스 산맥에서 거대한 바위를 던져 침입하는 사라센인을 막았다고 합니다. 옆의 바위는 지금도 '사라센의 바위'라 불립니다. 인접한 아크니 해변은 트로이에서 돌아온 아카이아인들이 상륙한 곳이라는 지역 전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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