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erie Glacier, 미국 알래스카주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의 조수 빙하
마저리 빙하는 글레이셔 베이로 흘러드는 조수 빙하로, 그 전면은 푸르고 흰 얼음의 가파른 벽으로 물에서 직접 솟아 있습니다. 이 빙하는 북미에서 얼음이 바다와 직접 만나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를 형성합니다.
이 빙하는 1900년대 초에 이 지역을 연구한 프랑스 지질학자 에마뉴엘 드 마저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과학자들이 알래스카의 빙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지도화하고 이해하던 시기를 반영합니다.
빙하는 1913년 이 지역을 찾은 프랑스 지질학자이자 지리학자인 에마뉘엘 드 마르주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크루즈선과 공원의 소형 관광선이 빙하 끝 근처에 정박해 빙하 붕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얼음은 총소리처럼 갈라지고 이어 굉음과 함께 바다로 떨어진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대부분의 보트 투어가 운영되는 5월에서 9월 사이입니다. 빙하 전면에 도달하려면 물을 통해 이동해야 하며, 육로 접근은 없습니다.
빙하에서 얼음이 떨어져 나가면 그 진동이 물속을 통해 전달되어 작은 물고기가 수면으로 밀려 올라옵니다. 바닷새들은 이 순간에 무너지는 얼음에 의해 떠오른 먹이를 이용하기 위해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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