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aur National Monument, 미국 콜로라도주와 유타주에 있는 국립기념물
다이노소어 국립기념물은 콜로라도주와 유타주에 걸쳐 있는 보호 지역으로, 사암 절벽에 박힌 공룡 화석이 있습니다. 또한 깊은 강 협곡과 다양한 색상의 사막 암석층이 특징입니다.
1909년 8월 17일 카네기 박물관의 얼 더글러스가 채석장에서 아파토사우루스 척추뼈 8개를 발견했고, 이것이 그곳에서 처음 발굴된 공룡 골격이었다. 1915년 10월 4일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유타주 채석장 주변 약 80에이커를 국정 기념물로 지정했다. 1938년에는 유타주와 콜로라도주에 걸친 210,844에이커로 확대되어 그린강과 얌파강의 협곡이 포함되었다.
프레몬트 사람들이 만든 고대 암각화가 기념물 곳곳에 나타나며, 돌 표면에 직접 새겨진 인간 형상과 동물 무늬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이미지는 수세기 전 이 지역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 알려줍니다.
이 기념물은 유타주와 콜로라도주에 걸쳐 832.4제곱킬로미터에 이르지만, 공룡 채석장 자체는 유타주 젠슨 북쪽의 약 0.3제곱킬로미터에 불과하며 2015년에 새 발굴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린강과 얌파강의 협곡이 보호 지역의 나머지를 이룹니다. 암각화 산책로는 유타주에 있고 그중 하나는 방문자 센터 근처에, 다섯 번째는 콜로라도주에 있습니다.
뼈의 벽(Wall of Bones)은 실제 공룡 화석이 원래 암벽에 박힌 채 그대로 발견된 상태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배치는 방문객들이 화석을 자연 상태에서 연구할 수 있게 해주며, 박물관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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