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aya Canyon,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협곡
테나야 캐니언은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화강암 협곡으로, 티오가 로드 근처의 높은 지대에서 계곡 바닥을 향해 내려갑니다. 협곡 벽은 양쪽에서 가파르게 솟아 있으며, 그 바닥을 따라 개울이 흐르며 오랜 시간에 걸쳐 암석의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통과한 빙하가 수백만 년에 걸쳐 이 협곡을 깎아 오늘날 볼 수 있는 가파른 화강암 벽을 남겼습니다. 19세기에는 아와니치족의 강제 이주 과정에서 군사 원정대가 이 지역을 지나갔으며, 이는 공원의 어려운 역사의 한 장면입니다.
이 협곡의 이름은 19세기에 이 지역에 살았던 아와니치족의 추장 테나야에서 유래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오늘날 요세미티 곳곳, 호수에서 트레일에 이르기까지 나타나며, 공원 전체에 원주민의 기억을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협곡 내부에는 표시된 길이 없으므로, 들어가는 사람은 울퉁불퉁한 지형에서 길을 찾는 것에 익숙해야 합니다. 특히 봄철에 눈이 녹은 물이 수류를 증가시킬 때는 개울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이 필수입니다.
테나야 캐니언의 하류 구간은 요세미티 전체에서 가장 힘든 통로 중 하나로 여겨지며, 레인저들은 종종 시도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통과하려면 젖은 화강암을 기어오르고 깊은 웅덩이를 걸어서 건너야 하므로, 이 구간은 대부분의 방문객에게 사실상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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