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Machine,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조각
웨더 머신은 미국 포틀랜드의 파이오니어 코트하우스 스퀘어에 있는 청동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조각입니다. 높이 약 9미터로, 바람을 받는 부분이 있는 기둥 위에 움직이는 날씨 상징이 들어 있는 구체가 얹혀 있습니다.
이 작품은 1988년 지역 예술가 테런스 그림우드(Terence Grimwood)가 공개 경쟁을 거쳐 제작했습니다. 제막식에는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모였고, 이 조각은 도시 경관의 영구적인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 기계는 '오르카(Orca)'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매일 정오에 음악과 안개가 어우러진 쇼를 선보입니다. 포틀랜드 주민들은 광장에 모여 수십 년 동안 점심시간의 일부가 된 일일 날씨 의식을 기다립니다.
공연은 정오에 트럼펫 팡파르와 함께 시작되어 2분간 진행됩니다. 기둥 가까이 서면 안개와 빛 효과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상단의 구체가 열리며 날씨에 따라 세 가지 동물 중 하나가 나타납니다. 맑은 하늘에는 태양, 이슬비에는 왜가리, 폭우에는 용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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