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rcadero,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해안가 대로
엠바카데로는 샌프란시스코 동쪽 해안을 따라 남쪽의 AT&T 파크에서 북쪽의 피셔맨스 워프까지 이어지는 약 5km 길이의 대로입니다. 이 구간에는 번호가 매겨진 부두가 늘어서 있으며, 많은 부두가 레스토랑, 박물관, 공공 광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이 해안가에서 태평양 전선으로 파견되는 수천 명의 군인들이 배를 탔으며, 1950년대까지 해상 교통이 붐볐습니다. 1989년 로마 프리에타 지진 이후 손상된 고가 도로가 철거되면서 만의 전망이 다시 트였습니다.
이름은 스페인어 동사 embarcar(배에 오르다)에서 나왔으며, 도로는 한때 승객들이 페리에 오르던 방파제를 따라 이어진다. 차이나 베이신과 피셔맨스 워프 사이의 산책로는 '허브 케인 웨이...'라는 이름인데, 끝의 세 점은 퓰리처상을 받은 칼럼니스트의 문체를 기리는 것이다. 겨울철에는 엠바카데로 센터의 네 타워 모서리가 조명을 받아 선반 위의 거대한 책처럼 보인다.
역사적인 F 노면전차가 해안가 전체를 연결하며 모든 주요 부두에 정차합니다. 자전거 이용자는 동쪽에 보행자 도로와 볼라드로 분리된 전용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이나 베이신에서 피셔맨스 워프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는 1997년에 세상을 떠난 크로니클 칼럼니스트를 기려 말줄임표까지 포함해 공식적으로 "Herb Caen Way..."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세 개의 점은 퓰리처상을 받은 그의 문체를 기리는 것입니다. 린콘 파크 근처에는 클라스 올덴버그와 코시에 판 브루겐이 2002년에 세운 활과 화살 조형물 "Cupid's Span"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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