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lomar Conference Grounds, 미국 퍼시픽그로브에 있는 컨벤션 센터 및 국립 역사 랜드마크
아실로마 컨퍼런스 그라운즈는 캘리포니아 퍼시픽 그로브의 몬터레이 반도 서쪽 끝에 있는 건물군으로, 줄리아 모건이 1913년부터 1929년까지 아츠 앤 크래프츠 양식으로 설계했다. 사진 속 건물은 가파른 박공지붕을 갖추고 중앙 가까이에 높은 돌 굴뚝이 솟아 있다. 외벽은 밝고 불규칙한 석재 마감과 박공 및 상부 벽면의 적갈색 목재 싱글을 함께 사용한다. 큰 창들은 수직 띠를 이루며 위층은 아치형, 아래층은 직사각형이고, 짙은 갈색 수직 목재 패널이 창 사이를 나눈다. 아래층 창문 사이 돌벽에는 작은 직사각형 명판이 붙어 있다.
YWCA 태평양 연안 회의는 1911년까지 캐피톨라의 호텔에서 열렸고, 참가자가 늘자 피비 허스트가 1912년 회의를 플레전턴의 자택에서 주최했으며 그 수익으로 상설 부지를 마련했다. 1912년 퍼시픽 임프루브먼트 회사가 30에이커를 넘겼고 1913년 봄에 공사가 시작되어 그해 8월 소셜 홀과 롱하우스가 300명의 소녀를 맞아 문을 열었다. 줄리아 모건은 1913년부터 1929년까지 16동을 설계했고 그중 11동이 남아 있다. 그녀의 마지막 설계인 메릴 홀은 1928년에 완공되었고, 1956년 캘리포니아주가 부지를 인수해 1987년 국립사적지로 지정했다.
건물들은 노출된 목재 들보, 돌 벽난로, 모든 공간에 손으로 만든 디테일을 통해 아츠 앤 크래프트 양식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수공예 요소는 오늘날 부지의 분위기를 형성하며 장인 정신과 자연 재료에 대한 존중을 나타냅니다.
부지는 몬터레이 반도 서쪽 끝에 있으며 아실로마 주립 해변이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 객실에는 의도적으로 텔레비전과 전화가 없지만 와이파이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낡은 아스팔트 산책로가 벽돌 포장으로 바뀌었고 여러 건물이 미국 장애인법에 따라 접근 가능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이름은 스페인어 두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asilo는 피난처, mar는 바다를 뜻하며, 1913년 명명 대회에서 선택되었습니다. 이 조합은 육지와 바다 사이의 위치와 일상에서 벗어난 모임 장소로서의 목적을 직접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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