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Lights Bookstore, 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스비치에 있는 독립 서점이자 출판사
시티 라이츠는 노스비치에 있는 독립 서점이자 출판사로, 세계 문학, 예술, 사회 주제를 다루는 3층 구조입니다. 신간과 과거 목록의 책들이 함께 있으며, 시와 정치·역사에 관한 섹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티 라이츠는 1953년 시인 로런스 펄링게티와 피터 D. 마틴이 찰리 채플린의 영화에서 이름을 따와 세운 미국 최초의 전권 페이퍼백 서점입니다. 1956년 앨런 긴즈버그의 『하울』을 포켓 포이츠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출간했고, 펄링게티의 외설 재판은 그가 풀려나며 표현의 자유에 관한 초기 판례를 남겼습니다. 2001년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건물이 아닌 사업체로는 처음으로 이 서점을 역사적 랜드마크로 지정했습니다.
이름은 찰리 채플린의 영화 《시티 라이트》에서 따온 것으로, 1952년 피터 D. 마틴이 자신의 잡지 제목으로 골랐습니다. 2층에는 그 영화·문화 잡지의 편집실이 있었습니다. 잭 케루악은 《빅서》에서 이 서점을 언급하며, 펄링게티는 로렌초 몬산토라는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직원들은 백과사전 같은 지식으로 유명해, 책 한 권을 사러 들어갔다가 처음 듣는 작가의 책을 들고 나오기도 합니다.
입구는 브로드웨이와 만나는 콜럼버스 애비뉴 261번, 삼각형 아티그 빌딩에 있습니다. 서점은 건물 전체를 사용하며 3개 층으로 나뉘어 있으니 층을 오갈 시간을 넉넉히 두세요. 메자닌 발코니와 천창은 1907년에 지어진 보존 대상 구조물의 일부입니다. 직원들은 재고에 대한 백과사전적인 지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서점은 포켓 포에츠 시리즈(Pocket Poets Series)라는 자체 출판 라인을 운영하며, 저렴한 시집을 출간하여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서점과 출판을 동시에 하는 이 조합은 드문 편이며, 일반 서점과 차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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