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l's Millhopper Geological State Park,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에 있는 석회암 싱크홀 주립공원
데빌스 밀호퍼는 게인즈빌에 있는 지질 주립공원으로, 깊이 37미터, 너비 150미터의 석회암 싱크홀을 중심으로 합니다. 벽면에는 30미터 이상의 암층이 드러나 있고, 12개의 샘이 바닥의 연못으로 흘러듭니다. 풍화된 회갈색 목재로 만든 수평 난간과 수직 기둥이 있는 나무 산책로와 계단이 움푹 패인 곳으로 내려가며, 녹색 잎과 양치식물에 부분적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곳은 1974년에 국립 자연 랜드마크로 지정되어 플로리다 자연사에서 지질학적 중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암석층에는 한때 이 지역을 덮었던 고대 바다에서 온 상어 이빨과 조개 껍데기 화석이 들어 있습니다.
이름은 절구 모양의 함몰지가 제분소의 호퍼를 닮은 점과 바닥에서 발견된 동물 뼈에서 비롯되었으며, 동물이 악마를 만나러 가다 빠졌다고 여겨졌다. 플로리다대학교 과학부가 한때 학생 연구용으로 이곳을 소유했고, 학생들은 이곳에서 파티를 열어 쓰레기와 침식 문제가 생겼다.
방문객은 132개의 계단과 데크로 된 목조 구조물을 따라 움푹 패인 곳으로 내려갑니다. 이 구조물은 허리케인 어마로 손상된 이전 시설을 대체해 2019년에 다시 개방된 것입니다. 새 구조물은 예전보다 높은 지점에서 끝나므로 바닥의 연못은 직접 내려가기보다 위에서 내려다보게 됩니다.
공원 내에는 사구 언덕 숲, 습지 삼림, 습지대라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생태 구역이 있으며, 각각 고유한 식물이 자랍니다. 이러한 다양성 덕분에 방문객은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서식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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