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enne Arsht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공연 예술 센터
애드리엔 아쉬트 센터는 마이애미 다운타운에 있는 주요 공연 예술 시설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위한 여러 극장 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복합 시설에는 오페라, 발레, 콘서트, 연극을 위한 전용 공간이 있으며, 각각 전문적인 무대 장치와 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2006년 10월 5일 카니발 센터로 개관했으며, 1929년 지어진 아르데코 양식 시어스 백화점 부지 일부에 세워져 7층 높이의 정문 타워가 보존되어 통합되었다. 2008년 1월 10일, 아드리엔 아르슈트의 3천만 달러 기부로 아드리엔 아르슈트 센터로 이름이 바뀌었다. 세사르 펠리가 설계한 4억 7천만 달러 규모의 복합 시설은 마이애미 다운타운 재개발 사업의 일부였다.
센터 이름은 2008년 3천만 달러를 기부한 Adrienne Arsht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전에는 Carnival Center로 불렸습니다. 무대에는 Florida Grand Opera, Miami City Ballet, Cleveland Orchestra의 겨울 레지던시, New World Symphony가 공연합니다.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Family Fest, Free Gospel Sundays, CommuniTea, Heritage Fest가 있으며, 2020년 이후 병원, 공원, 도서관에서 100회 이상의 팝업 공연이 열렸습니다.
복합 단지는 비스케인 대로를 사이에 두고 나뉘어 한쪽에 지프 발레 오페라 하우스, 다른 쪽에 나이트 콘서트 홀이 있으며 보행자 다리와 파커 앤 밴 톰슨 플라자가 두 건물을 잇습니다. 광장 쪽으로 들어가면 도로를 다시 건너지 않고 홀 사이를 오갈 수 있습니다.
나이트 콘서트홀의 무대는 객석 쪽으로 돌출되어 있고, 무대 뒤에는 추가 관객이나 합창단을 위한 200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층은 좌석 위에 바닥을 설치해 최대 850명이 식사와 춤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볼룸'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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