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front Park, 미국 마이애미 다운타운의 도시 공원
베이프론트 파크는 마이애미 다운타운의 비스케인 만을 따라 있는 32에이커(13헥타르)의 공공 도시공원으로, 1924년 워런 헨리 매닝의 설계로 시작되어 1980년부터 이사무 노구치가 재설계했다. 높은 야자수 줄 뒤로 물가를 따라 넓은 회색 포장 산책로가 뻗어 있고, 잔디밭, 다듬은 생울타리, 노란빛 녹색 가시 식물 화단, 은색 깃대 세 개가 있다. 노구치의 작품으로는 높이 100피트의 강철 이중 나선 챌린저 기념비와 페퍼 분수가 있다.
베이프런트 파크는 워런 헨리 매닝의 설계로 1924년에 착공해 1925년 3월 비스케인 만변 32에이커 부지에 문을 열었다. 1980년부터는 일본계 미국인 예술가이자 조경가인 이사무 노구치가 재설계해 야외 원형극장과 조각 설치물, 1990년 개장한 페퍼 분수를 더했다. 현재는 시 산하 베이프런트 파크 매니지먼트 트러스트가 관리한다.
베이프런트 파크에서는 7만 명 이상이 모이는 시 공식 연말 파티와 2011년 6만 명 이상을 끌어모은 독립기념일 "아메리카스 버스데이 배시"가 열린다. 1960년 비스케인 대로변 공원 북서쪽 모퉁이에 세워진 "우정의 횃불"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이민자들을 위한 길잡이로 만들어졌고, 1964년 존 F. 케네디를 기리는 기념물로 다시 봉헌되었다.
7만 명 이상이 모이는 연말 파티 같은 대형 행사 때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비쌀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 가장 가까운 메트로레일 역은 Government Center이며, 여기서 메트로무버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공원과 가까운 정류장은 Bayfront Park, First Street, College/Bayside 세 곳입니다.
남서쪽 모퉁이에 있는 챌린저 기념비는 이사무 노구치가 만든 높이 100피트의 이중 나선형 강철 조각으로, 참사 2주년인 1988년 1월 28일에 제막되었습니다. 바닥의 삼각형 화강암 판에는 마이클 맥클루어의 시와 일곱 승무원의 성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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