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 Duarte, ドミニカ共和国のサンフアン州とサンティアゴ州に位置する山頂
피코 두아르테는 해발 3101미터로 도미니카 공화국과 카리브해 전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이 산은 화강암과 비슷한 토날라이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앙 고원 지대의 산후안 주와 산티아고 주에 솟아 있습니다.
로버트 헤르만 쇰부르크 경은 1851년에 처음으로 등반을 기록하고 고도를 문서화했으며, 이후 스웨덴의 식물학자 에리크 레오나르드 에크만이 이를 확인했습니다. 산은 국가 독립 후 건국자 중 한 명을 기리기 위해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상에는 국기와 십자가 옆에 국가의 건국 아버지 중 한 명을 기리는 동상이 있습니다. 이 작은 기념 장소는 하산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의식이나 사진 촬영에 자주 사용됩니다.
등반은 보통 2~3일이 걸리며, 대부분의 등산객은 라 시에나가에서 시작하여 중간 지점의 숙박 시설에서 캠핑을 합니다. 정상은 낮에도 서늘할 수 있으므로 따뜻한 옷을 가져와야 합니다.
정상은 해발 46미터 아래에 있는 엔리키요 호수에서 불과 85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짧은 거리에서 3100미터 이상의 고도 차이는 카리브해에서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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