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Biscayne, 미국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방파제 섬에 있는 마을
키비스케인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대서양과 비스케인 만 사이에 있는 좁은 방파제 섬에 있는 마을로, 약 1.7제곱마일에 해변, 공원, 주거 지역이 펼쳐져 있습니다. 남쪽 끝은 유서 깊은 등대가 있는 큰 공원으로 이어지며, 중앙과 북쪽 부분은 주로 주택, 작은 상점, 호텔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약 2,000년 전 테퀘스타 족이 이곳에 살며 섬의 천연 자원을 일상생활에 이용했습니다. 19세기 초부터 이 지역은 점차 개발되었고, 1991년에 독립된 마을로 공식 설립되었습니다.
주민 중 많은 사람이 아르헨티나, 멕시코, 콜롬비아 출신이라, 식료품점이나 커피를 마실 때 스페인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 공원에서는 아이들이 두 언어로 놀고, 가족들이 모여 바비큐를 하거나 축구를 관람하며, 현지 카페에서는 엠파나다나 알파호레스도 판매합니다.
리켄배커 코즈웨이는 섬과 마이애미를 연결하며 차량 통행 외에 자전거와 보행자용 도로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오전과 오후에 다리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일찍 출발하면 더 한적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1825년에 세워진 케이프 플로리다 등대가 남쪽 끝에 서 있으며, 사우스플로리다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구조물 중 하나입니다. 흰 탑은 여러 차례 허리케인과 19세기의 공격을 견뎌냈기 때문에, 여전히 역사와 경치를 경험하려는 방문객을 끌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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