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lewood Park Cemetery,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글우드의 묘지
잉글우드 파크 묘지는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 있는 묘지로, 넓은 잔디밭, 나무가 늘어선 길, 비석과 기념비 줄이 펼쳐져 있습니다. 지상 묘, 가족 묘, 정원 구역 등이 부지의 여러 구역에 나뉘어 있습니다.
1905년 11월 로스앤젤레스 남서쪽 2마일의 높은 지대에 '세계에서 가장 큰 묘지'로 발표되었으며 로버트 N. 불라 상원의원 등이 후원했다. 1907년에는 약 4만 달러를 들여 2층 흰 화강암 예배당이 완공되었고, 같은 해 레돈도 대로의 전기 노선용으로 1만 2천 달러짜리 운구차를 주문했다. 1928년부터 1948년까지는 '캘리포니아 최대', 1948년부터 1950년까지는 '서부 최다 매장 수'로 광고했다.
서구 세계 최초의 바하이 신자 손턴 체이스가 이곳에 잠들어 있으며, 매년 9월 추모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모입니다. 시저 샐러드를 만든 것으로 알려진 시저 카르디니와 카림 압둘자바의 어머니 코라 알신더도 이곳에 묻혀 있습니다.
부지는 완만한 잔디밭이 밝은 색의 굽은 포장로로 나뉘고, 좁은 차로가 벽 구간 사이를 구불구불 지나갑니다. 낮고 밝은 벽의 윗면을 따라 묘비가 늘어서 있으니 출발 전에 구역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문은 과거 묘지 앞을 지나던 전차 노선 부지였던 플로렌스 애비뉴에 있습니다.
음악, 법률,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이곳에 잠들어 있으며, 그들의 묘소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찾아옵니다. 이 묘지는 20세기 미국 문화를 형성한 사람들을 기억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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