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of the Americas, 미국 샌안토니오에 있는 전망대
아메리카 타워는 미국 샌안토니오 다운타운에 있는 콘크리트 전망대입니다. 높이는 229미터(750피트)로 도시 위로 솟아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전망 데크가 있는 3개 층과 꼭대기의 회전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1968년에 샌안토니오를 텍사스의 중요한 도시로 자리매김한 세계 박람회 '헤미스페어 68'을 위해 세워졌습니다. 이 구조물은 1996년까지 28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였습니다.
꼭대기에 있는 차트 하우스 레스토랑에서는 텍사스 지역 요리를 제공하며, 천천히 회전하는 플랫폼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름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는 관문으로서 샌안토니오의 역할을 기리며 1968년 세계 박람회를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세 대의 유리로 된 고속 엘리베이터가 방문객을 전망 데크까지 운반합니다. 전망 데크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10시, 주말에는 오후 11시까지 운영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데는 약 60초가 걸리며, 엘리베이터 벽을 통해 처음으로 주변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와 레스토랑이 들어 있는 640톤짜리 상부 구조물은 지상에서 조립된 뒤 24개의 강철 막대를 이용해 콘크리트 기둥을 따라 조금씩 끌어올려지는 데 20일이 걸렸습니다. 1967년 10월 30일 인양 케이블 일부가 끊어져 상부 구조물이 기둥 위에 기울어진 채 남았고, 이후 유전용 파이프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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